‘단게 땡기고 예민해요’ 생리전증후군 원인과 개선법

8년차 재활가능한 소리쌤의 ‘다알려줘서 미안해’ sorry blog 입니다.

1년 12번 여성에게 찾아오는 생리는 생리통만 있는것이 아니에요. 생리전증후군은 가임기 여성 75%가 인생에 한번 이상은 경험하는 아주 흔한 증상이고 이 중에서 5~10%정도는 일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심각하게 증상이 발현됩니다.

생리전증후군은 기존 생리통과는 전혀 다른데요. 생리전증후군의 원인과 개선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생리전증후군

생리전증후군(PMS) 이란?

premenstrual syndrome의 약자인 PMS증후군 이라고도 불립니다.

보통 생리 1주일~2주일 전에 시작해서 두통,소화불량,폭식,불면증,스트레스,불안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생리가 끝날때까지 증상이 계속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반복적이고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이 증상은 세로토닌과 여성 호르몬과 관계가 깊습니다.

 

생리전증후군 증상

몸이 많이 붓는다-생리전증후군의 증상으로 몸에 수분이 차오르면서 붓기 증상으로 몸이 무겁고 혈액순환도 느려진다는 것입니다. 생리 전만 되면 몸이 붓는 이유는 여성호르몬의 과다 분비로 인해 나트륨 조절능력이 저하되어 몸의 부종을 일으킵니다.

스트레스-이유없이 기분이 우울하거나 갑자기 짜증나는 경험이 많이 있으실텐데요 이것 또한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해 나타납니다.

폭식-생리 전에는 몸속 아연의 부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구리 농도가 높아져 식욕을 족진하는 그렐린 호르몬의 분비가 증가하게 되어 식욕을 스스로 조절하기 어려운 상태가 됩니다.

 

 

생리전증후군 개선법

부종 완화-에스트로겐 호르몬 수치 상승으로 인해 나트륨 조절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생리 전에는 식사할 때 염분 조절을 더욱 신경써야 하며 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이 많이 함유되어있는 초록채소(시금치,양배추,브로콜리)를 식품으로 섭취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트레스 완화-생리전증후군으로 내 몸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여성호르몬의 균형을 맞추려 하여 몸속 비타민B와 마그네슘이 부족해집니다. 마그네슘은 신경안정제 역할을 해주고 비타민B6는 내 몸의 스트레스를 완화해줄 수 있는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의 지수를 높여주기 때문에 영양제로 섭취해 주거나 비타민B6와 마그네슘이 많이 함유된 음식(콩,김,미역,해조류,돼지고기,닭고기,현미,귀리)을 섭취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식욕 조절-내 몸의 아연의 농도가 낮아지면 식욕을 촉진하는 호르몬인 그렐린 호르몬의 분비가 증가하여 식욕을 조절하기 어려운 상태가 됩니다.

아연 부족으로 식욕이 폭발하지 않게 아연이 많이 함유된 음식(굴,해조류,두부,소고기)등의 식품 섭취를 늘리고 구리가 많이 함유된 가공식(밀가루,단것)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카페인 섭취 줄이기-카페인을 섭취하면 이뇨작용을 촉진하여 몸속 수분이 부족해지고 이는 몸속 혈액의 농도는 높여 혈액순환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카페인 보다는 수분을 충전해 줄 수 있는 이뇨작용이 없는 차(보리,캐모마일,페퍼민트) 종류로 마시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반신욕-반신욕을 하면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주면서 자궁 주변 근육을 이완시켜주어 생리통 완화에 효과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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